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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Day1 12/27

강좌&사용기&여행기 2010.02.18 17:29
여행의 첫날인 27일에는 하네다공항->아키하바라->신주쿠->숙소 이렇게 여행을 하였습니다.
이날 가장힘들었던거는 커다란 하드케이스여행가방과 노트북가방 카메라가방 이 짐들을 가지고 다니는것과... 숙소를 잡는것이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였습니다
그리고 짐들이 많아서 사진을 원하는많큼 찍지 못하였다는게 아쉬워지내요...



2시간에 걸쳐 드디어 하네다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말이 2시간이지 저에겐 26시간이였습니다 ㅜㅜ
<하네다공항도착 약 10시>


하네다공항에 도착하여 비행기에서 내려서 처음가는곳은 국제선여객터미널입니다.
상당히 작아서 놀랐습니다
저곳에서 입국수속을한뒤 짐을 다찾고 밖으로 나온뒤
3번승강장에서 5분마다 운행되는 무료 셔틀버스를 탄뒤 제1터미널로 이동한뒤에 도쿄모노레일을 타고 도쿄의 도심속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3번 승강장의 모습

제 1터미널로 이동하면 이제야 공항같다는 느낌의 건물로 이동을했습니다.
그뒤 제1여객터미널에서 도쿄모노레일을 탑승하기전에 표뽑는기계에서
스이카라는 일본전자교통카드를 구매한후 약 5만원을 입금하였습니다.


<하네다공항->아키하바라>

하네다공항에서 모든 입국수속등등이 끝나고 아키하바라에 도착하니 약 12시가 되었습니다.
이동방법은 도쿄모노레일로 하마마츠쵸까지 이동후 야마노테센을타고 아키하바라역까지 이동하였습니다.
호텔을정해주신다한분과 연락이안되어 중자하드케이스가방과 노트북가방에 카메라가방을매고 한손엔 DSLR을 들고다녀서 초반엔 사진을 많이 못찍은것이 후회가 되네요..
아키하바라역에서 안내원에게 코인라커가 어디있는지 물어본후 코인라커에 하드케이스가방과 카메라가방을 넣어버리고 노트북가방만 가지고 다녔었습니다.
 
<당시 몰골(?)>

아키하바라에서 지하철에서 나와 제일먼저간곳은 제일가까이있는 Club SEGA였습니다.
말그대로 세가에서 운영하는 오락실입니다.





지하1층부터 3층인가 4층까지있는대 각층마다 있는게임들이 다르며 정말 많은게임들이있습니다
인상적이였던건 인형뽑기기계가 여러가지종류로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방식도 여러가지 방법이고 돈도 500엔에 3번  200엔에 한번 이런식으로 가격도 무지막지하였지만
안에는 인형말고 피규어가 들어가 있었지요 흐흐...
오락실에서 이것저것 다해본다고 한 13만원 이상은 쓴거같습니다.


이사진은 클럽세가 3층인가 2층에서 지하철출구를 향하여 찍은사진입니다.
아키하바라하면 많이나오는 굴다리가 바로 오른쪽이죠



두번째로 가본곳은 UDX입니다.



지도에서 보시다싶이 대로변에서 한블락 안으로 들어와야 입구가 있습니다.
그냥 스퀘어 같은곳이였습니다 1층엔 행사장 까페 2~3층엔 음식점  4층이상부턴 사무실이나 전시관같은곳 그리고 인테리어좋은 공짜화장실등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전시해놓는곳이 2군대정도 있었는대 한곳은 문을 닫아서 제가 못갔었고..
도쿄애니메이션센터라는곳을 가보았습니다.


별로 볼만한것은 없었고... 레이나 아스카 마네킹(전 그걸 피규어라 부르기 싫습니다 -ㅅ-)등등과 애니메이션물품을 팔고있었습니다.


티비에서는 이런저런 예고편같은걸 하고있었습니다.
근대 이름만 거창했고 별것 없었습니다.



그다음으로 간곳은 이것저것 애니관련 뉴스에서 자주 볼수있는 소프맵건물입니다.


뒤에보이는 거대한 건물이 바로 UDX입니다.
근대 아키하바라여서 그런지 저에겐 소프맵이나 어디나 다 똑같이 애니매이션 관련물품 파는곳이였습니다 ;
10을 넘어 11덕후를 초월한 제친구말로는 매장마다 예약받는게틀리고  파는물품이 다르다고는 하네요.

그리고는 배가 너무고파서 3시쯤에 UDX지상 1층에있는 마트에서 도시락2개와 음료수 한병을사서 UDX2층에 나무마루로된 쉼터? 같은곳에서 도시락을 맛나게 묵었습니다.


498엔짜리 하나랑 187엔 126엔짜리 총 811엔을 썼내요..
일본도시락이 맛있다고했는대. 확실히 먹을만했습니다.
우리나라 편의점김밥이나 샌드위치생각하면 불편의점이죠.. -ㅅ-

야외 나무마루바닥에서 먹고있더니 경비 아저씨가 오셔서 저에게 일본말로 !@_#@*_!랄고 떠들길래 대충 하이 라고하니 그냥 가더군요 ;;
아마 근처에 다름사람들도 음식을 거기서 먹고있었으니 여기서 먹으면안된다는 아닐테고
쓰레기를 잘 처리해야한다 정도일거같았습니다.
여담이지만 도쿄여행중에 화장실보다 쓰레기통찾는게 더 힘들었습니다 -ㅅ-
저 마트에서 먹은이유는..... UDX 2~3층에서 배부를 만큼먹을려하니 적어도 2천엔은 들어가고... 마침내 결정해서 들어간 우동이니 규동인지 하는집은! 당당하게들어가서 아이폰번역기를 돌려서 딱 내밀었더니!

"지금은 중간준비기간이고 오후 5시에 다시 오픈합니다"

라고 하여서 "수미마셍~"하고 쪽팔림과동시에 완전 소심남이되어서 그냥 마트에서 사먹었습니다 -ㅅ-;


이사진은 음식을 먹으면서 바로위에 소프맵건물을 바로 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12/27이 무슨 예약판매일이였던건지 UDX앞 매장에 UDX를 반바퀴 둘러쌀만큼 줄을 서있는걸보고 놀랐었지요 ;;

그다음으로 갔던곳은 돈키호테입니다.
어떤곳이냐면.. 건물전체가 매장인대 층별로 그냥 마트관련 꾸미기소품관련 애니관련 코스프레관련 종합? 마트고 맨 윗층인가에는 메이드까페가있습니다.


옷가격에 한번 놀라주고
18금에 들어가서 염장커플에 타격받고 T_T
근대 9999엔도 싼게 아니라는거에 한번 더놀랐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못찍었지만 돈키호테에있는 @HOME였던가하는 메이드까페...
한번 지나치면서 쓱~하면서 봤는대


...
당년한거겠지만 아리따운분들만 계시더군요 ;;
근대 혼자였고... 기다리는사람도많았고 언어도 안통해서 그냥 패스 했습니다.
그다음엔 여기저기 애니메이션용품파는 매장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다가

아키하바라역에서 짐(큰 하드케이스가방+노트북가방+카메라가방)을 찾은후 신주쿠로 향하였습니다.

근대.........이때까지 숙소를 정하지 않았다죠!
숙소이야기는 나중에가면 아주 흥미진진한 뻘짓으로 진화합니다.
저는...그렇게 가방 3개를 끌고 아마노테선을 타고 신주쿠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처음 도착한 신주쿠역.....
출처: http://twinem.tistory.com/entry/일본의-지하철-풍경

이사진...보면 ... 이사진에 나오는 인파의 한 x5배정도 있었던거같습니다.
왠지 이사진으로 보니 신주쿠역이 상당히 작게느껴지네요...
근대 구조는 단순하고 사진에 보시다싶히 안내판이 매우 많아서 출구를 찾기 수월했습니다.
신주쿠역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향한곳은 NS타워와 도쿄도청 전망대였습니다.


신주쿠역에서 빨간원이 그려진 도쿄도청과 NS타워까지 가는대는
10분정도 걸렸습니다.
하지만 가방을 세개나 가지고 다녀서인지 20분처럼 느껴졌습니다


밤이여서 그런지 NS타워는 어찌어찌하여 이런사진이라도 건질수있었지만
도쿄도청과 도쿄도청전망대에서는 제대로된사진을 한장도 찍지 못하였습니다.
근대 하필이면 NS타워는 그 유명한시계는 보수중이여서 천으로 다 가려져있어서
공중에있는 다리만한번 거닐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스카이워크인가하는 다리보다는 저기보이는 엘레베이터전망이 훨신더 좋았습니다.(사진 중앙이 엘레베이터입니다)
사진은 먼저찍었지만 가본순서는 도쿄도청->NS타워입니다.


전망대입구가 정문과는 전혀다른위치에있지만 사전에 위치를 조금 알아보셨으면
근처까지만와도 안내표지가 많아서 찾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전망대올라가는 고속엘러베이터를 타기전에 짐검사를 합니다.
전망대에서 본 도쿄는 밤이여서인지 어디가 어딘지 잘 몰라서 마지막날 낮에와서 한번더 보았습니다.


전망대에서 찍은사진중에 그나마 안흔들린 사진은 이 두장뿐이였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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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부터 당일치기 숙소구하기편이 시작됩니다.
아주.... 힘들었습니다

NS타워와 도쿄도청을 모두 본후에 숙소를 아직 못구했던저는 가부키쵸에있는
맘보라는 넷까페로가서 하룻밤을 묵기로 결정했습니다.
넷까페란 PC방 같은곳에서 만화책 제휴영화 제휴AV 음료수등을 먹으면서 있을수 있는곳십니다. 개방실도있고 개인실(흡연)도 있습니다
보통 오후10시이후부터 아침 7시이전까지 7시간동안 얼마 이렇게 패키지가 있다는걸 미리 알고있어서 넷까페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넷까페까지 가는길도 평탄하지 않았으니...

먼저 가부키쵸 에 어디있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신주쿠역에서 가부키쵸를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있었습니다



넷까페는 빨간점인대...
신주쿠역 A8출구로 나오는거 까지는 좋았으나...
두가지의 검정색 루트로 제대로 찾아갔으면 놓았을것을....
저는 저 빨간색루트로 -_- 힘들게...힘들게.... 큰 하드케이스여행가방과 노트북가방과 카메라가방을들고 정말 힘들게 힘들게 찾아갔습니다 ㅜㅜ
다음번부터는 검정색루트로 갔었지요...


정말 힘들게 찾은 가부키쵸 입구....
정말 저간판을 겨우 찾았을때는 눈물이 날지경이였습니다.
반보란 넷까페는 우측에 30분100엔이라고 적힌 간판이 있는곳입니다.
반지하더군요...

처음 내려가서 번역기로
"내일아침 8시까지 롱나이트팩으로" 라고 돌렸습니다.
그러자 종업원이 가격표를 열심히 살펴보더니

아직 롱나이트팩이 시작되는시간이아니여서 내일아침 8시까지 가장 저렴한 방법은 지금(8시 반)부터 일반 5시간팩을 끊은후에 세벽 3시~3시반에 다시 롱 나이트팩으로 아침 8시까지 끊는방법이라고 친절하게 안되는 영어로 설명해주었는대 어떻게 알아먹고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넷까페 자체가 지하에있고 개방형/밀폐형 일인실이 있는대 개방형을 우리나라 피시방과 똑같습니다. 하지만 밀패형 일인싷은.. 그냥 칸막이로 방만 대충 만들어 놓은것입니다. 그리고 흡연실이 밀패형뿐이여서 담배연기에 죽는줄 알았습니다 ;;

곰곰히 생각해본결과 여기서 묵는건 임시방편일 뿐이고 여기는 짐도 못맏기고 돈도 너무많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AV가 무제한이였고 .. 옆사람들이 그걸....스피커로 듣고 있습니다 -ㅅ-
그런곳에서 6일묵었다간 정신이 피페해질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호텔은 숙박비가 너무 무지막지하고 결국에 남은건.............
한국에서 민박집찾다가 우연히 알게된 [신주쿠어머니민박]집이였습니다.
하지만 원래 홈페이지지인 네이버까페에서 갈려면 미리 연락을주고 방을 잡아야하는대...
일단 쥐푸라기라도 잡자는 심정으로 일단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기...제가...오늘 도쿄에 여행왔는대...호텔잡아주신다는분과....연락이 안되서...넷까페...란곳에서 일단 머물고있는대.....오늘부터 1/1일 오후 5시정도까지 묵을수있나요?"
라고 초초초x3 초초해하며 전화를 했습니다.
잠시 고민하시더니... 원래 예약자가 꽉차있긴한데 그냥 제휴한 한인민박집으로 한명 옴겨주면되니 그냥 오라고 하였습니다

겨우...민박집을 구하게된거죠. 만약 못구했다면......
몇일을 노숙해야 했을지도 모릅니다 -ㅅ-
그래서 다시 짐을 챙겨들고 넷까페 5시간을 끊었는대 1시간도 채안되어서 다시 나왔습니다.
환불을...하고싶었지만 그냥 귀찮아서 그냥 와버렸죠
한시간만에 갑자기 나와버리니 처음에 친절하게 안내해줬던 카운터직원이 어디가냐고 물어봐서 설명하자면 서로 말도 안통하는데 머리아파지니... 친절하게 안내해줬는대 미안하지만
거짓말로 "토모다찌 하우스"라고 거짓말을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ㅜㅠ


제가 있던곳은 검은콩이고 민박집은 빨콩에 있었습니다.
민박집아주머니께서 택시타고오면 택시비만큼 빼주신다고하여서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택시를 잡아타서 바로 아이폰을 불숙~내밀고(민박집아주머니와 통화중) 민박집아주머니의 설명으로 민박집까지 택시를 타고갔습니다.
아마 택시기사분이 상당히 황닿했을겁니다 ;;
근대...택시기사분이 운전하는게... 순간가속을 하여 단거리를 빠른시간에간뒤 브레이크를 밟아 멈추고...또 신호 초록불되면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가다가 급정거하고 ;;
상당한 난폭운전이였습니다...
약 1.3KM구간에서 택시비가 한 천엔정도 나왔습니다. 택시비가 정말 비싸더군요...
숙박비는 27~1/1일까지하여 총 만천500엔이였습니다 택시비 천은 할인해주셨구요 ㅎㅎ
샤워하고... 짐정리를한뒤 바로 잠으로 빠져들었습니다.

.... 정말... 큰 하드케이스가방과 노트북가방 카메라가방그렇게 끌고 메고....도쿄를 쏘아다닌 나름 미친짓은.... 다시는 해보고싶지 않은 경험이였습니다.

쓰고보니 그날의 피로가 다시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가장아쉬웠던건 제가 짐이 많다보니... 첫날 사진을 많이 못찍은게 제일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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